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2.06.04 17:42
수정2022.06.04 17:42
경남 함양군 안의면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화재를 진화하는 소방대원.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4일 오전 발생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 공장 화재가 이날 오후 4시 59분께 초진 됐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발생한 큰불은 잡혔으나, 타이어 사이에 숨은 불씨를 모두 꺼뜨리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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