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손목에도 선명한 문신이…복귀하자마자 돌아온 전성기 미모

사진=슈 인스타그램

사진=슈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사진=슈 인스타그램

사진=슈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사진=슈 인스타그램

사진=슈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도박 논란 이후 4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전성기 미모를 뽐내며 화보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슈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제가 봐도 너무 어색하네요. 저를 꾸며주시고, 디렉팅해주시고, 이쁘게 사진 촬영해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혼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화보 촬영에 열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슈는 쓰리피스 슈트를 입거나 올블랙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손목에는 선명한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슈는 지난 2018년 도박 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원과 2억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상습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공포가 밀려왔다"며 "현재 소유한 재산을 정리해 모든 채무를 변제했다"고 밝혔다. 이후 슈는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