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삼성의 2022년도 상반기 3급(대졸)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성검사(GSAT)가 14일 온라인으로 시행됐다.
GSAT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오후 한 차례씩 총 4개 조로 진행된다. 이날 시험을 본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예년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상반기 GSAT 시험은 수리 20문항, 추리 30문항 등 총 50문항으로 시간은 사전점검 60분, 시험 60분 등 약 2시간이었다. 이날 시험에는 비스포크 냉장고 색 조합 응용문제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카메라 등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38,800전일대비2,200등락률-1.56%거래량41,449,329전일가141,0002026.01.08 15:30 기준관련기사4620선 찍은 코스피, 단기 급등 부담에 상승분 반납 마감지정학 리스크 부각…방산 업종에 쏠린 눈SK하이닉스 '78만닉스' 등극…코스피도 4620 장중 최고치close
와 관련한 문항도 다수 출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2020년 상반기부터 GSAT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이 다섯 번째 온라인 GSAT다. 지원자들은 개인 컴퓨터를 활용해 온라인 GSAT를 치른다.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응시생들은 거치대를 활용해 시험을 보는 자신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야 하고, 감독관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응시생들을 감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