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중국 기업과 502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DMS는 중국 ‘Guangzhou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2억4391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2.14%에 해당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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