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2.01.03 15:33
수정2022.01.03 15:33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첫날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시민들이 방역패스 유효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오늘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미술관과 노래연습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어렵다. 이 경우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는 한 3차 접종을 받아야 방역패스가 유효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