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로 지스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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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크래프톤이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앞세워 '2021 지스타' 공략에 나선다. 배그: 뉴스테이트 외 다른 신작은 발표하지 않고 배그 홍보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오는 17~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BTC 전시관 A02 부스에 자리를 잡고 지난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신작 배그: 뉴스테이트를 선보인다.

배그 뉴스테이트는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한 펍지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PC, 콘솔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과 세계관을 계승했다. 출시 전 5500만 사전예약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 게임은 세계 200여 개국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총 17개 언어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맵인 트로이와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맵인 에란겔에서 배틀로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 4대4 팀 데스매치, 그리고 훈련소가 마련돼 플레이의 다양성을 더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 전시관 디자인 및 구성에 배그: 뉴스테이트만의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감수성을 더해 방문객들의 게임 경험을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게임 체험존 ▲뉴배 MBTI존 ▲이모트 댄스 챌린지존 ▲포토존 ▲굿즈숍 등이다.

일반 관람이 시작되는 18일부터는 여러 셀럽과 크리에이터가 ‘뉴배 챌린지 매치’ 및 라이브 토크 등의 이벤트 매치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 생중계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최강전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2021’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랜선 응원전도 펼칠 계획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지스타 2021 참가를 통해 한국 게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국내 선도 게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며 "배그 뉴스테이트를 중심으로 크래프톤만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와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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