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해외 사업 재시동…'MWC LA'서 솔루션 선보여

코로나 영향으로 주춤했던 해외 사업 본격 재개
글로벌 기업 등과 비즈니스 협업 미팅 예정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서 개최된 MWC LA 2021에 참가해 앤서링AI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서 개최된 MWC LA 2021에 참가해 앤서링AI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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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했던 해외사업 확장에 재시동을 걸었다고 28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전시회인 '2021 모바일월드콩그레스 LA'(MWC LA 2021)에 참가해 '앤서링(Answering) AI'솔루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기업은 물론 미 주정부 기관 등과의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달 8일부터 개최되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도 참가해 '앤서링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정답을 도출하는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최근 자사 플랫폼을 '앤서링 AI 바이 포티투마루'로 브랜딩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 영향으로 해외 사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으나 클라우드 사스(Cloud-SaaS) 기반의 해외사업을 꾸준히 준비해 온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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