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22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와 관련 "2분기말 기준 3만대의 미출고 물량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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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어 "상반기 국내와 유럽 시장에서 약 1만대를 판매했다"면서 "하반기엔 생산이 안정화 되면서 아이오닉 5의 판매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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