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0342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1,360전일대비500등락률-4.22%거래량4,093,607전일가11,8602026.03.13 15:30 기준관련기사LG디스플레이·이노텍, '기후위기 대응' 앞장…CDP 평가서 글로벌 리더십 입증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특징주]LG디스플레이, 11% 상승세…피지컬 AI 진출 기대↑close
임직원 100여명은 최근 한 달여가량 본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대신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로 출근했다. 트윈타워 사무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리뉴얼 공사 때문이다. 리뉴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의 창의력을 북돋우기 위해 사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로 꾸미고 화상회의, 유연근무 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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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점은 '허브존'의 도입이다. 허브존은 기존 업무공간 일부를 카페처럼 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처럼 긴 테이블을 설치하고 곳곳에 소규모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했다.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에도 노트북을 들고 이곳에서 제공하는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일하거나 쉴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휴게공간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허브존에서 누구나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다"면서 "자유롭고 편한 환경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IT기술을 접목한 자율좌석제도 운영한다. 트윈타워에서 근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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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은 300여명. 현재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출근하는 인원은 이보다 적다. 그래서 이번 리뉴얼 공사 때 기존 좌석의 30%가량을 축소했다. 대신 사무실에 나오는 직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빈자리를 확인한 뒤 당일 근무하기를 원하는 좌석을 선착순으로 고를 수 있다. 빈좌석을 선택하면 해당 책상에 설치된 작은 디스플레이에 명찰처럼 이름이 표기돼 자리 배정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