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하는 대학생 시대 … 동서대, 4년 연속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일·학습 병행, 온라인·야간·토요 수업 진행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 학생들.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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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일과 학습을 함께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동서대가 추진해오고 있는 평생교육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미래커리어대학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은 2019년부터 3년간 25억원을 지원받았고 향후 2023년까지 2년간 21억여원의 국가지원금을 통해 동남권 평생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한다.


미래커리어대학은 지역 성인학습자를 위해 ICT융합공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사회안전학과, 시니어운동처방학과 등 4개의 정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


2022학년도부터는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실용콘텐츠창장학과를 신규 개설해 6개 학과 19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만 30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특성화고(실업계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없이 서류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역 성인학습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수업 확대, 2~3일 야간 집중수업, 토요일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석 미래커리어대학 학장은 “평균 수명 연장과 과학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개인적, 사회적 문제가 예상돼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성인학습자가 가정과 직장, 학습을 병행해 효과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은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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