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들어서는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6월 오픈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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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중심지에 들어서는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가 6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는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하며 최근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상승과 더불어 대전중구 재건축 재개발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의 여파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9㎡(임대공급)/59㎡/62㎡/77㎡/84㎡의 평형대로 구성된다.

엘리베이터 항균 필터, 미세먼지 저감 헤파필터 등의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프리미엄이 눈길을 끈다. KTX서대전역(호남선), 대전역(경부선), 도시철도 1호선 오룡역, 2호선 트램 2027년(예정), 서대전네거리역 등 인근으로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전IC 등 도로교통망도 우수해 인근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를 위한 교육 여건도 주목을 끈다. 단지 앞 도보 통학이 가능한 대전목동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아파트이자 초·중·고·대학교에 이르는 다수의 전통 명문학군이 인접한 대전 교육1번지라는 평가다.

생활상 불편함을 최소화한 주변 인프라도 눈에 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병원 시설이 인접하며, 양지근린공원, 서대전공원 등 공원을 품은 입지로 탁 트인 조망과 쾌적한 생활을 실현한다.


미래가치 상승도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대전 도심 융합특구(2021년 지정), 선화·용두 재정비 촉진지구 등 충청광역철도 용두역 2024년(예정), 지하철 2호선 서대전네거리역 2025년(예정) 다수의 개발계획에 따른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분양과 관련된 문의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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