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심텍22280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6,780전일대비190등락률-1.12%거래량332,142전일가16,9702025.04.18 15:30 기준관련기사관세 우려 완화에도…韓 증시, 외인·개인 동반 매도에 하락[클릭 e종목]"심텍, 올해 2분기 흑자전환… 목표주가↑"[특징주] 심텍,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협력 기대감↑close
은 단기 실적 모멘텀 외에도 21년 하반기 및 2022년 이후의 중장기 모멘텀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투자는 글로벌 RF관련 반도체 업체에게 패키지기판을 공급하기 위한 공시였다. 5G 단말기 보급 확대로 인해 RF 관련 패키지기판의 수요가 급중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이다. 비메모리 매출 확대는 고객사와 전방산업 다변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긍정적 이벤트다. 또한 DRAM의 사양 변경으로 인해 GDDR6, LPDDR5은 현재진행형 DDR5는 2022년에 물량 본격화 예상된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인해 전분기대비 실적 증가하는 업체의 희소성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
심텍심텍22280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6,780전일대비190등락률-1.12%거래량332,142전일가16,9702025.04.18 15:30 기준관련기사관세 우려 완화에도…韓 증시, 외인·개인 동반 매도에 하락[클릭 e종목]"심텍, 올해 2분기 흑자전환… 목표주가↑"[특징주] 심텍,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협력 기대감↑close
은 패키지기판 대장주로서 글로벌 비메모리 고객사향 매출 확대 모멘텀도 확보하고 있는데, 주가수익비율(PER)은 12개월 선행 기준 11.24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도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도 보유해나갈 수 있는 종목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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