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프리지아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라운지', '프리지아 애프터눈 티 세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라운지', '프리지아 애프터눈 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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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8층 '더 라운지'가 봄을 맞아 프리지아를 테마로 수제 제작한 '프리지아 애프터눈 티 세트'를 5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프리지아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산타마리아노벨라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1612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약국으로 시작한 400년 전통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봄을 상징하는 옐로우 톤의 컬러풀한 디저트 메뉴로 구성했다.

레몬 크림 베이스에 레몬 앙트르메(레몬과 화이트 초콜릿을 혼합해 만든 무스 케이크)를 얹은 '레몬 타르트', 파마산 치즈로 만든 슈에 바닐라 크림을 곁들인 '바닐라 생토노레', 부드럽게 녹는 퓨레 맛이 인상적인 '망고 파나코타' 등 프리지아 꽃 테마로 디자인 된 디저트 9종이 제공된다. '딸기 스콘' 2개와 프랑스산 브리치즈 위에 건살구, 건자두, 피스타치오를 올린 '미니 브리치즈', 바닷가재에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그라탕', 시금치와 달걀을 혼합해 만든 이탈리아식 오믈렛이 들어간 '시금치 프리타타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 대용인 세이보리 메뉴 9종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리지아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시 미국 유기농 수제 차 브랜드 리쉬티(Rishi Tea) 9종, 미국 트리니다드 커피 본사에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을 위해 블렌딩한 오마쥬 커피, 한국 전통차 등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4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선택 음료 2잔에 프리미엄 샴페인 2잔도 즐길 수 있는 샴페인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 기준 11만4000원이다. 더 라운지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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