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 병풀 추출물 함유한 신규 물티슈 ‘카밍’ 3종 론칭

아기물티슈 베베숲, 병풀 추출물 함유한 신규 물티슈 ‘카밍’ 3종 론칭 원본보기 아이콘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병풀 추출물을 함유한 프리미엄 물티슈 라인 ‘카밍(Calming)’의 론칭 소식을 전하며,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십일절’ 행사에서 신규 라인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베베숲은 앞서 지난 26일부터 자사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음을 예고해 육아맘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베숲 카밍 물티슈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물티슈 두께인 55, 65, 75gsm 3가지 평량으로 출시되었으며, 피부 진정과 상처회복에 효능이 있으며 호랑이풀로도 잘 알려진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진정이 필요한 여린 아기 피부에 건강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국내외 공인 시험기관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EWG 그린등급 전성분 사용 및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이 불검출 돼 제품의 안전성에 민감한 육아맘이라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카밍 라인’은 베베숲 아기피부연구소에서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오랜 연구 끝에 새롭게 제안하는 솔루션”이라며, “안전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새로운 컨셉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라인과의 차별화를 시도한 카밍 라인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칸타월드패널을 통해 2016~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으며, 최근 빅테이터 분석업체 컨셉터스에서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아기물티슈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안전한 제품을 찾는 대한민국 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