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기업형 태양광 발전과 달리 비용이 싸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각 가정에서도 쉽게 발전할 수 있으며 전기요금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장점을 고려해 정부는 법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업계는 창문형 혹은 벽 부착형 태양광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니테스트유니테스트08639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9,960전일대비360등락률+1.84%거래량590,043전일가19,6002026.03.11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 공급망 편입 기대감에 상한가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특징주]HD현대에너지솔루션, 미중 무역갈등→태양광 제재에 上close
는 지난해 11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듈의 광전변환 효율을 14.8%까지 끌어올려 Sub-module(200~800cm²)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과는 달리 유연한 소재로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곡면 등에 부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반투명하므로 기존 실리콘태양전지 위에 적층해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창호용으로 활용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은 물론 차량 일체형 발전(VIPV)도 가능하다. 유니퀘스트는 사업이 정상궤도에 들어서면 기존 태양전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파나소닉이 효율 16.1%를 기록해 순위가 엎어졌다"면서도 "사업화에 필수적인 PSC 대면적 생산기술 1~2위를 다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