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는 '스타트트랙 컨퍼런스?오늘을 뛴다, 미래를 연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민관협력형 팁스타운 체인지업 그라운드 1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김형진 마루180센터장, 안영일 팁스타운 센터장이 참석하고 스타트업 관계자 100명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한다.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되며, 온라인 패널로 비대면 산업 분야 스타트업인 브랜디의 서정민 대표와 클라썸의 이채린 대표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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