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코스메틱은 반트 36.5 제품의 글로벌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반트 36.5 브랜드를 활용한 모든 사업을 반영구적으로 독점 운영할 수 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배우 추자현 씨를 브랜드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알리바바 티몰, 카올라, 징동, VIP, 샤오홍수 등 중화권 온라인 유통채널에 올 상반기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