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6월 분양

충남 계룡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제공=한라)

충남 계룡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제공=한라)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HL D&I 는 충남 계룡시 대실택지지구 1블록에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규모로 59~84㎡(전용면적) 905가구가 공급된다. 면적 별로는 ▲59㎡ 606가구 ▲72㎡ 199가구 ▲84㎡ 100가구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59㎡형이 전체 물량의 67%를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실지구는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와 금암동 일대에 연면적 60만5359㎡ 규모로 조성된 미니 신도시급 택지지구다. 2004년 도시개발지구 지정 후 2018년 부지 조성이 끝났다.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이어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등 총 40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계룡시는 전체 아파트 1만1326가구 중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77%(8684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신축 아파트가 적은 지역인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가 전망되는 지역이다. 또 최근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세종과 대전 중심가로도 차량을 통해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규제를 회피한 수요도 예상된다. 호남고속도로 계룡IC와 KTX 계룡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교육 면에서도 계룡중·고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 및 수변 공간이 맞닿아 있다. 또 이케아 계룡점이 내년 중 개점 예정인 등 대형유통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라는 현재 대전 서구 관저동에 홍보관을, 계룡시 금암동에 견본주택을 설치했다. 입주 예정월은 2023년 2월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