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우려에 사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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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보다 14.26% 오른 3765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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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만6550원으로 전날보다 25.8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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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17% 가량 오른 1200원을 기록 중이다. 미중 갈등이 심화돼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이 타격을 받을 경우 국내 사료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4시(현지시간 3시) 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표결을 강행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음에도 중국이 표결을 강행하면서 강대강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연간 대두 소비량은 1억톤 이상으로 전 세계 대두 소비량의 30%에 달한다. 전체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대 수입국이 미국이다. 양측의 갈등이 커질 경우 중국이 국내 업체로부터 수입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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