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0.03.12 10:51
수정2020.03.12 10:51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한 물류창고에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100만장을 각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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