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측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 유포…법적 대응할 것"

배우 이동욱 /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동욱 /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 측이 자신을 둘러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전(신천지)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 관련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시글의 유포를 통해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 연예인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고, 해당 명단에 배우 이동욱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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