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걱정 없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 ZWC 산소LED마스크로 안전하게 피부 좋아지는 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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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미인의 10가지 조건 중 세유설부(細腰雪膚)는 가는 허리와 눈처럼 흰 피부를 뜻하는 말로 깨끗하고 고운 피부를 미인의 첫째 조건으로 삼았다. 조선 시대에도 관북미색(關北美色)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키가 늘씬하고 살결이 희며 머리가 검고 긴 함경도 미인을 지칭하는 뜻이었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하얗고 고운 피부가 각광받았다. 영국 절대왕정을 상징하는 엘리자베스 1세는 페이스트라는 납과 식초를 섞은 미백분을 피부에 발랐으며, 17세기 프랑스 귀족층의 여성들은 하얀 얼굴을 얻기 위해 바른 납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도 기록에 있다. 이처럼 하얗고 고운 피부는 미인(美人)의 필수 조건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현재에도 우선시 되고 있다.

하얗고 고운 피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미백 성분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주기적으로 피부과, 피부관리샵 등에서 케어를 받는다. 최근 바쁜 일상으로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홈 뷰티 케어가 각광을 받으면서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많은 뷰티 디바이스 중에서도 자이글에서 선보이는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탁월한 피부 윤기,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소비자가 애용하고 있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이마, 볼, 턱, 코 등 얼굴 전반에 걸쳐 윤기 및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나타났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861개의 특수 LED 광각렌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이 균형 있고 탄력적인 피부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자이글의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돔(Dome)으로 디자인되어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자이글 관계자는 “늙어가는 피부는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얼굴만 이야기할 때 ZWC연구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케어 솔루션에 집중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얼굴만 한정된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입체적인 돔(Dome) 디자인과 산소LED로 최근 불거졌던 LED마스크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ZWC연구진은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은 디자인 초기부터 LED마스크의 안구 안정성을 대한 문제를 인식해 ‘Dome’형 디자인으로 피부와 안구 건강에 안전한 ‘안심거리’를 확보했고, 신개념 산소케어의 ‘쿨링감’으로 열감과 저온 화상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라고 설명했다.


얼굴에만 집중되었던 피부를 전신으로 넓혀 올인원 케어를 실현한 자이글의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다양한 후기는 ZW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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