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LG생활건강 (대표 차석용)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차앤박이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의 누적 매출액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지난 2018년 1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해 12월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프로폴리스 앰플의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밀착광채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앰플이 함유된 쿠션 파운데이션이지만 소프트 파우더로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구현해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차앤박은 매출 1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쿠션부터 클렌징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쿠션 본품과 리필, 그리고 저자극 젤 클렌저 클렌징 퍼펙타 50ml로 구성됐다. 밀착 광채와 커버 효과를 선사하는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과 피부에 부담 없는 클렌징이 가능한 클렌징 퍼펙타를 모두 담은 1년에 단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다.
차앤박은 대표 제품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35ml 대용량 에디션과 신제품 프로폴리스 앰플 액티브 크림 출시 기획 등 2종의 리미티드 에디션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차앤박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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