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7일 '인생날', 제주 항공권 5900원, 코나키나발루 9만9000원

12월 타임딜 '인생날 여행편'으로 구성
시간대 별로 항공권·호텔 등 특가 판매

인터파크 7일 '인생날', 제주 항공권 5900원, 코나키나발루 9만9000원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인터파크가 오는 7일 하루 동안 시간대 별로 제주 항공권을 5900원에, 코타키나발루 왕복 항공권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7일 오전 10시부터 12월 여행 타임딜 '인생날 여행편'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인터파크 인생날 여행편’ 검색 후 인생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단위로 진행하는 타임딜에서는 ▲제주 항공권(5900원) ▲코타키나발루 왕복항공권(9만9000원) ▲마카오 왕복항공권(9만9000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6만9000원) ▲반야트리 스파(14만9000원) ▲사이판 PIC 골드 4일(59만9000원)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여행 상품 외에도 ▲미스터피자(9900원) ▲나이키 스포츠 힙색(9900원) ▲갤럭시 버즈(7만9000원) 등 상품들도 준비돼있다. 이와 함께 '인생 여행지원금' 카테고리에서는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 최대 20만원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인생 겨울여행’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겨울 여행을 고르면 그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특가에 판매한다. ‘인생 브랜드’로는 소노호텔&리조트(구, 대명리조트)를 선정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생 여행지’로 지중해를 선정해 그리스와 터키, 이집트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연말을 맞아 '인생 파티' 카테고리에서 음식·뷔페이용권, 파티·공연·레저 상품, 호캉스 숙박상품 등을 선보인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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