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누나' 한선화, 여전한 미모…"말도 안 되게 예뻐"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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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선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가을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말도 안 되게 예쁘시다", "한선화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는 2009년 데뷔한 그룹 시크릿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2016년에는 그룹을 떠나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또 한선화의 동생 한승우는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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