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 비교견적 플랫폼 '이맥스 클럽' 오픈
스마트 견적 시스템 도입…투명한 가격 비교
전국 128개 대리점 참여해 온라인 견적 제공
KCC가 공식 창호 대리점의 비교 견적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공이 가능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선보인다.
KCC는 공식 창호 전문 네트워크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는 ▲스마트 견적 시스템 ▲이맥스 클럽 및 대리점 안내 ▲제품 정보 ▲시공 사례 등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창호 구매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된 O2O 플랫폼이다.
플랫폼 핵심 기능은 '스마트 견적 시스템'이다. 역경매 개념을 도입해 고객들이 여러 대리점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클릭 한 번으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창호 교체를 원하는 고객이 건축물의 평수, 주거 형태, 시공 일정 등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시공 권역 내에 있는 이맥스 클럽 대리점들이 온라인 견적을 제공한다.
KCC는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주거·인테리어 시장 흐름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어렵고 복잡한 창호 구매의 전 과정을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창호 대리점에는 영업 기회 확대의 이점을, 고객에겐 우수한 품질의 창호 시공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KCC는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달 12일까지 홈페이지 오픈 소문내기 이벤트를, 추석 연휴 이후에는 이맥스 클럽 관련 퀴즈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견적 시스템을 이용해 실제 시공 후기를 남긴 고객들에게는 우수 시공 후기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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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투명한 가격 비교와 맞춤형 상담은 물론, 실제 구매 과정 전반에서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창호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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