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울산 제3공장 300억 시설 투자…"AI 관련 저유전율 전자소재 생산"
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8,110 전일대비 1,660 등락률 -8.40% 거래량 2,252,057 전일가 19,7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은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저유전율 전자소재의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 온산공단에 약 5000평 규모의 울산 제3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3공장은 부지 면적 1만6508㎡로 기존 공장 전체 부지보다 약 1.75배 큰 규모다. 자동화 설비를 갖춘 연속생산 공정으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총 300억원을 투자한다. 증설 비용은 대부분 자기자금으로 투입된다.
파미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AI 가속기를 비롯해 5G용 네트워크 장비, 기지국 안테나 등 고가의 장비에 사용되는 저유전율 전자소재 수주의 증가에 따른 선제적인 투자로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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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미셀 케미컬 사업 부문은 2018년 울산 1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2022년 울산 2공장을 건설했다. 매출은 2023년 545억원, 2024년 628억원으로 증가했다. 저유전율 전자소재는 2024년 297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7% 성장하며 바이오케미컬부문 매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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