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지난해 야간 벚꽃 최고 명소는 경주 계림숲"
이용자 정차 데이터 기반 집계
2위 일산호수공원·3위 송도센트럴파크
지난해 쏘카 이용자들이 밤 벚꽃을 즐기기 위해 경주 계림숲을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쏘카는 11일 이용자의 정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지역별 밤 벚꽃 명소를 공개했다. 정차 데이터는 지난해 벚꽃 개화 시기(3월 20일~4월 10일) 오후 7시부터 자정 사이 전국 벚꽃 명소 기준 반경 1km 이내 1시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의 위치를 기반으로 추출했다.
쏘카 이용자들이 밤벚꽃을 보기 위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경주 계림숲 ▲일산호수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여좌천(창원시 진해구) ▲수원 화성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쏘카를 타고 밤에 벚꽃 명소를 찾은 5명 중 1명은 숙박시설도 함께 이용해 1박 이상의 여행 수요도 확인됐다. 지난 2년간 벚꽃 개화기간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숙박시설 100m 이내 시동을 끄고 6시간 이상 정차한 건을 ‘숙박’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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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쏘카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전국 2만5000여개 숙박시설과 차량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박 이상 숙소와 함께 벚꽃 여행을 떠나는 경우 24시간 카셰어링 무료 혜택뿐 아니라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쏘카특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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