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자원 보존 및 활용 국제워크숍’ 개최
3개국 공무원 초청,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구 협력 방안 등 논의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은 오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섬 생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3개국 공무원을 초청해 ‘섬 생물자원 보존 및 활용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부터 18일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도시화·산업화, 기후 위기 등으로 섬의 생물다양성이 지속해서 감소함에 따라 각 국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자원관에서 3개국 공무원(MGLEP 과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자원관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각국의 섬 생물자원 보존과 관리·활용 노하우를 나누고 섬 생물자원 공동 조사·발굴 방안, ODA 사업 기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는 18일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목포시 몽탄정수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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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유강열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섬 생물자원 보존과 활용 연구 분야에서 생물자원 부국과의 협력·교류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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