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열라면, 출시 40일 만에 300만개 이상 판매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55,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87% 거래량 6,321 전일가 366,00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당면 불릴 필요 없다고?…오뚜기 '요즘 녹두실당면' 출시 자동조리레인지 앱 3분 요리…오뚜기, 린나이와 업무협약 [오늘의신상]집에서 매장 치킨을…'오즈키친 골드 후라이드치킨' 출시 가 신제품 ‘마열라면’의 모델로 배우 황정민을 발탁하고 15일 첫 TV CF를 방송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마열라면' 모델로 배우 황정민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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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 선정은 친근하고 소탈한 이미지와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민이 깊은 매운맛을 지닌 마열라면의 매력을 알리기에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이뤄졌다는 게 오뚜기 측 설명이다. 과거 오뚜기 ‘진짬뽕’ 모델로 3년간 활약했던 황정민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라는 키 메시지에 걸맞게 마열라면을 먹는 데 집중하는 황정민의 모습을 담아냈다. 황정민과 함께한 마열라면 광고는 총 2편으로 구성, ‘촬영장’을 주제로 한 후속편은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신제품 마열라면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자란 마늘과 입자가 굵은 후추를 동결건조한 ‘마늘후추블럭’이 동봉돼 있어 마늘, 후추, 고추 등 총 세 가지 매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입소문을 타며 출시 40일 만에 300만개(봉지면 기준) 이상 판매됐고, 용기면까지 합산한 판매량은 약 400만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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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의 매운맛에 마늘과 후추 풍미를 더한 마열라면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선정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강조한 TV 광고를 공개했다”며 “많은 소비자에게 마열라면만의 깊은 매운맛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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