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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5'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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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 5(파이브)’가 배우 박진주를 모델로 CF 광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영FBC,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5'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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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5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생산했으며 피트감이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섬세한 과일, 캐러멜 오크, 고소한 피트 아로마를 시작으로 산도와 당도의 균형을 이룬 바닐라와 같은 과일 향과 스모키 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라벨5를 생산하는 라 마르티니케즈(La Martiniquaise) 그룹은 라벨 5 생산만을 위한 증류소를 운영하여 재배부터 숙성, 병입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허현재 아영FBC 팀장은 "라벨5는 20년 넘게 글로벌 위스키 판매량 상위 10위 브랜드이자, 유럽판매량 1위 위스키로 현재 국내에서 하이볼로 운영되는 위스키 중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인 스페이사이드의 자체 증류소에서 생산해 품질 면에서 으뜸"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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