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종목 그린 도자타일로 옹벽 새단장

2024년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열릴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콘크리트 옹벽이 운동 종목이 그려진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김해시는 내년 제105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해 11월 착공한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경남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옹벽이 도자타일로 단장됐다. [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옹벽이 도자타일로 단장됐다.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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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인 구산고등학교 앞 콘크리트 옹벽 170m 구간이 운동 종목을 형상화한 도자타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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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승 도시디자인과장은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인 이곳의 회색빛 콘크리트 구조물이 산뜻하게 바뀌었다”며 “이곳을 지나는 시민과 등하굣길 학생들에게도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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