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키친밸리, 주방수 600개 돌파하며 소자본창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최대 규모 공유주방 키친밸리가 최근 주방 수 6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유주방은 주방 공간을 렌트해 주는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 없이 배달 전문점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키친밸리는 2015년 미국에서 설립된 클라우드키친으로 시작하여, 2019년 한국에 키친밸리라는 브랜드명으로 진출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공유주방 기업 중 하나로, 한국에서 27개 시설에서 주방 수 600를 돌파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전 시설을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경기 시장속에서도 키친밸리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키친밸리는 1,000만 원대 소자본으로 서울, 수도권 주요 상권에 배달음식점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금리가 높은 시기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유형의 사업 모델이다. 자체 브랜드가 없는 예비 창업자는 키친밸리 제휴 프랜차이즈 연계를 통해 교육비, 가맹비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다. 창업 전문가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창업 노하우 전수, 상권별 메뉴 및 브랜드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쉽고, 신속하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키친밸리에는 고객 성공팀과 시설 관리팀이 있어 입점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과 브랜드 확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점사를 위한 제휴사 할인 혜택이 있어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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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밸리 브랜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배달 수요가 높은 지역을 분석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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