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은 3.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국의 10월 일자리 수가 전월 대비 26만1000개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고용자 수가 전월과 비교해 26만1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증가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5000개 증가)를 상회한 수치다.
실업률은 3.7%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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