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1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1578억68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주 187만7797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카카오페이증권의 자기자본은 3183억으로 증가한다.
모회사인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lose 증권정보 377300 KOSPI 현재가 60,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86% 거래량 472,122 전일가 59,20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특징주]‘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카카오페이 9%↑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5만9055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도 카카오페이증권에 약 1000억원을 출자해 총 118만9471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 이후에도 카카오페이의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63.34%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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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4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카카오톡 친구에게 1000원부터 해외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주식 선물하기' 등을 선보였다. 최근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를 출시한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카카오톡에서 간단한 주식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MTS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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