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 강간미수·불법촬영 혐의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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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강간미수·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지난달 말 이씨를 강간 미수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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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의 10대 제자를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검찰은 이 코치의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청구해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씨는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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