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희소가치 프로젝트 ‘인기’…50일만에 20만개 판매
과일, 채소 등 140여개 상품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마켓컬리는 ‘희소가치 프로젝트’ 상품이 출시 50일만에 20만개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다양한 품종, 특별한 생산환경과 생산방식, 미식경험 확장, 지속가능한 생산방식 등 4가지 기준 중 최소 2가지 이상을 충족시키는 상품만을 선별한 큐레이션 상품관이다. 매달 새로운 상품을 엄선해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는 물론 상품을 소개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특색 있는 식재료를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희소가치 프로젝트로 소개된 상품은 140여 개에 달한다. 과일, 채소·곡류, 수산, 축산 등 카테고리도 다양하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인 상품은 ‘다란팜’의 유기농 자연방사 유정란이다. 국내 최초 유기농 달걀 명인인 송홍주 대표가 담양의 너른 방목장에서 100% 유기농 곡물 사료를 먹여 기른 닭이 나은 달걀을 산란 5일 이내에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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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관계자는 “삿갓조개, 상황버섯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상품 뿐 아니라 달걀, 쌀, 감자 등 일상적인 식재료에서도 일반 상품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픈 고객들이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애용하고 있다”며 “기존 유통시장에서 선보이기 어려웠던 가치 있는 상품을 고객들이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소중한 우리 식재료 발굴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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