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전국 최초 '유통 상품 택배비 지원'
6월부터 택배 발송 건당 택배 비용 50% 지원… 도매시장 활성화 유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춘천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전국 도매시장 중 최초로 시장 내 유통 상품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택배비 지원 대상은 도매시장 내에서 유통하는 상품이다. 택배 발송 건당 택배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2000건이다.
이는 최근 도매시장 인근 대단위 신축 아파트 단지와 대형마트 조성에 따른 선제 대응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택배비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던 소비자 발길이 대형마트 등으로 분산되는 것을 막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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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도매시장으로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코로나19로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매시장을 활성화하고, 사업 경과를 보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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