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고르기?... ‘규모의 경제’를 보라!
부동산 시장에도 ‘규모의 경제’… 대단지 아파트, 대규모 상가 등 인기
경제학 용어인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 효과가 부동산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생산량 증가에 따라 단위당 생산비가 감소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규모의 경제’는 부동산의 규모가 클수록 그 가치와 선호도가 높아지는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다.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는 사례는 아파트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는 그 규모가 커질수록 생산비가 절감돼 공급가격이 낮아지고 각종 편의시설을 대거 설치할 수 있어 효용가치가 크다. 또 세대수가 많을수록 인건비나 공공전기요금, 수선유지비 등 공용관리비 부담도 줄어든다.
상가의 경우에는 규모의 경제가 좀 더 직접적으로 수익에 반영되기도 한다. 상가는 규모가 클수록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질 수 있고, 영화관이나 대형서점, 마트 등 유명 프랜차이즈 점포나 키테넌트점포의 입점 가능성이 크다. 고객 유입이 유리해 수익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점포 수가 많은 상가일수록 공용관리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어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률 향상도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에서 3000여 가구가 넘는 고정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개 점포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를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여기에 단지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이 전부 풍부한 녹지로 막혀있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아파트 거주 세대 외에도 주변 상업 및 문화 시설 등을 이용하는 수요 흡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상업업무용지와 도심형주택용지가 개발될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11만 평 규모의 복합커뮤니티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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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83, 세진팰리스 3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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