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올 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폭염 관련주가 강세다.


20일 신일전자 신일전자 close 증권정보 002700 KOSPI 현재가 1,359 전일대비 24 등락률 +1.80% 거래량 215,199 전일가 1,335 2026.03.11 12:26 기준 관련기사 신일 "깜짝추위에 난방가전 판매량 15% 늘어" [특징주]신일전자, ‘빈대 공포’에 침구청소기 매출 8배 급증…UV살균기 부각↑ [폭염의 경제학⑧] 무더위에 뜨거워지는 '종목들' 은 이날 오전 11시29분 전 거래일보다 23.44% 오른 2770원에 거래됐다. 장 중 주가는 2795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112.52% 늘었다.

기관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이날 오전 9시50분 신일산업 주식 20만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일산업은 선풍기 등 소형 가전 제품 생산, 판매업체로, 선풍기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 44%를 차지한다.

에쎈테크 에쎈테크 close 증권정보 043340 KOSDAQ 현재가 482 전일대비 12 등락률 +2.55% 거래량 177,413 전일가 470 2026.03.11 12:26 기준 관련기사 에쎈테크, 50억원 규모 단기차입 결정 [특징주]에쎈테크, 폭염에 상한가 에쎈테크, 245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도 3.45% 오른 1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11시2분 외국인이 에쎈테크 주식 9000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에쎈테크는 지난해부터 2년째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에 밸브를 공급하고 있다. 에쎈테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에 밸브를 납품하고 있다"며 "이 공급계약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20%"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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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2019년 여름철 기후전망'을 통해 올 여름(6~8월) 평균 기온은 평년(23.3~23.9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방청은 이날부터 '폭염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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