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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튜버, 해외 시청·구독자 늘어난다

최종수정 2019.05.15 10:27 기사입력 2019.05.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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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tv 파트너 유튜버 60% 해외시청
다국적 유튜버 많고, 국내 유튜버 인기 높아져

중국 동영상 플랫폼 도유 티비?웨이보 등에서 5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왕퐁 '펑티모'의 고양이송 영상 중 한 장면

중국 동영상 플랫폼 도유 티비?웨이보 등에서 5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왕퐁 '펑티모'의 고양이송 영상 중 한 장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튜버 기획사(MCN) 소속 스타 유튜버들의 해외시청 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J ENM에 따르면 ‘다이아 tv’ 파트너 유튜버(4월 기준)의 해외 조회 수가 60% 이상으로 집계됐다. 다국적 크리에이터가 늘고, 해외 시청 비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이아 티비의 다국적 크리에이터는 40개국 350여 개으로 전체 파트너의 25%에 달한다. ‘펑티모(중국)’, ‘토기모치(일본)’, ‘창메이크업(베트남)’ 등 외국인 창작자와 체리혜리(베트남)·써니다혜(인도네시아)와 같이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창작자를 합한 수치다.


한국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시청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주로 댄스 영상이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 구독자 1500만명에 이르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인도네시아(9.1%)·미국(8.2%) 등에서의 글로벌 시청 비중이 95%다. ▲‘퇴경아 약먹자’(인도네시아9.3%, 베트남 6.7%) ▲뷰티 크리에이터 ‘리아유’(미국25%, 말레이시아6.9%) ▲반려묘 채널 ‘수리노을’ (인도 8.8%, 태국 5.8%) 등도 해외 시청 비중이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다이아 tv는 유튜브 외에도 주요 글로벌 시장 거점별 대표 플랫폼에 채널을 개설하거나 제휴해 파트너 창작자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유럽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데일리모션 ▲북미 한류 콘텐츠 플랫폼 비키 ▲동남아 전역에서 서비스 중인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뷰’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 130여 개 채널을 개설하고 연간 약 1만 개의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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