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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2018.11.16 07:45 기사입력 2018.11.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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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8일 이틀간 드론대회, 토크콘서트, 4차 산업혁명 체험 박람회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 성동구의 교육특구 지정 3주년 및 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성동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동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은 성공적인 교육특구 운영과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청소년 드론대회, 4차산업혁명 홀로그램 공연, 글로벌 리더 초청특강, 미래기술 체험부스 운영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1일차인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제1회 성동 청소년 드론 대회’가 개최된다. 드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참가해 드론레이싱(개인전), 드론축구(단체전), 드론릴레이 런닝맨(단체전) 종목 등에서 시합을 진행한다.

특히 드론레이싱 국가대표 이준휘 선수를 초청해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홍보대사로 임명, FPV드론 레이싱 시연, 미니드론 특강 등 다양한 드론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성동구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드론 대회에 참가가 가능하며, 드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행사 2일차인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메인행사로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와 4차 산업혁명 체험박람회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국내 최초의 홀로그램 마술사인 이준형의 화려한 홀로그램 공연과 함께 글로벌 IT 기업 구글의 김태원 상무가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만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된다.
'성동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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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센터 안팎에는 드론, VR/AR, 3D프린터, 로봇, 사물인터넷 등의 체험부스 20여개를 운영, 한 곳에서 다양한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 사전 예약자 300명에게는 로봇 바리스타에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과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드론대회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df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15년 11월 교육특구로 지정된 이래로 지난 3년 동안 권역별 체험센터 운영, 온마을체험학습장 조성, 금호고·도선고 개교 등 다방면에 걸쳐 교육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는 그 노력 일환으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융합적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25일 개관했다. 드론, 코딩, 3D프린터, VR , 로봇·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센터로,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현재까지 월평균 130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된 지난 3년 동안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해 조성한 다양한 온마을 체험학습장들이 큰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는 물론 다양한 온마을 체험학습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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