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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누가 더 '에너지' 절약 잘하나 제품경쟁

최종수정 2018.10.03 08:30 기사입력 2018.10.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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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삼성전자 모델이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자사 무풍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자사 무풍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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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전자 LG전자 가 '에너지 절약' 기술 경쟁을 펼친다. 양사는 오는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올해로 38회째인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절약법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 벽걸이형 에어컨부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특히, 시스템에어컨 ‘360’과 ‘무풍 4Way 카세트’의 경우, 실내의 사람 위치를 감지한 후 바람의 방향과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인(人)감지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심야전기용 ESS식 냉난방설비'는 연내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의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며 최근 이를 위한 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LG전자 모델이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공조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이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공조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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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고효율 공조시스템부터 태양광과 ESS까지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별로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교육, 상업, 주거, 숙박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건물 설계 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진단 서비스,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유지보수 서비스 등 에너지 컨설팅 솔루션도 보여준다.

'교육 환경 솔루션'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교실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지열 등을 통해 에너지를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CA(Clean Air) 인증’ 제품 중 청정면적이 158제곱미터로 가장 넓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지하 10~15미터 지중열(地中熱)의 항상 일정한 온도(15±5℃)를 활용하는 고효율 냉난방기‘인버터 스크롤 지열 히트펌프’등이 대표적이다.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쾌적 주거 솔루션'에는 ▲냉방과 제습은 물론 뛰어난 공기청정 성능과 인공지능 기술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도 뛰어난 ‘휘센 에어컨’ ▲고효율 저소음은 물론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동으로 공기를 청정하는 ‘휘센 벽걸이에어컨’ 등을 선보인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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