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러블리즈 진, 오는 28일 그룹 팬미팅 ‘합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러블리즈 진.사진=스포츠투데이

러블리즈 진.사진=스포츠투데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건강 문제로 그룹 러블리즈를 잠시 떠났던 진이 러블리즈 팬미팅에 합류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오는 28, 29일 양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2018 러블리즈 팬 미팅-러블리데이 2(2018 Lovelyz Fan meeting-L O V E L Y D A Y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5년 팬들과 공식 첫 만남 이후 약 2년7개월 만에 국내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이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팀을 떠났던 멤버 진이 이번 팬미팅에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러블리즈 멤버 진 양이 건강상의 문제로, 러블리즈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 활동에 함께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진은 지난 1일 발매한 러블리즈의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스페셜 무대에 활동 중단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이번 팬미팅에 진이 합류함으로써, 그룹 8명 전원이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