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한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外
◆한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여기 저기서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한다. '가까이 온 미래'다. 저자는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은 개인의 직업과 경제상황에 직접 연관이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저자는 인류가 진화해온 역사적 배경, 경제적 극복 사례 등을 들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최진기 지음/이지퍼블리싱/1만6800원)
◆돈이 돈을 벌게 만드는 부자들의 상가투자=상가투자는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임대수익 외에 시간이 흐르면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매력적인 투자수단이다. 핵심은 상권분석. 저자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입체적인 상권분석을 내놨다. '서울 4대 권역의 핵심상권 심층분석'을 처음 공개했다. (권강수 지음/한스미디어/2만3000원)
◆물질의 탐구=물질을 설명하기 위해 질량의 기원을 추적한다. 질량이 물질의 본질을 이루는 근본 개념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쪼개 가장 작은 입자를 찾아내면 질량과 물질의 본질을 알 수 있을까란 질문을 또 던진다. 저자는 '기원의 탐구', '퀀텀 스토리' 등 과학 저술로 영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과학 작가다. (짐 배것 지음/반니출판사/2만원)
◆일상의 비밀을 푸는 슬기로운 수학생활=수포자,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다. 나름 이유는 있다. 수학을 배운다고 인생에 무슨 도움이 있냐는 반론이다.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수학은 세상을 살면서 논리적, 과학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일상 생활에 필요한 수학적 지식에 초점을 맞췄다.(스기하라 고키치 지음/타임북스/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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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권정생=권정생은 40여 년 동안 100권이 넘는 동화집을 남겼다. 한국 창작동화에서는 자주 다루지 않던 죽음과 삶의 문제를 얘기했다. 이런 독창적인 작가의 시선은 아동문학을 '아이들만 보는 동화'에서 '어른들도 보는 동화'로 만들었다. 그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충렬 지음/산처럼/1만5800원)
◆하우스보트에서의 인문학게임=저자는 미국의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유머 작가이자, 편집자, 평론가다. 이 책에서 역사 속 인물들을 소재로 솜씨를 발휘했다. 공자, 베이컨, 디오게네스, 셰익스피어, 사무엘 존슨 등을 바로 옆에서 웃으면서 얘기하는 인물로 그린다. 재미있는 인문학, 이 책의 목표다. (존 켄드릭 뱅스 지음/책읽는귀족/1만5000원)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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