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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세계 미인대회 우승…‘어마어마한 스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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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J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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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김제니가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제니(24)는 2일 새벽(한국 시각) 폴란드 크리니카즈두루에서 개최된 2017 미스슈프라내셔널 선발대회에 참가해 쟁쟁한 세계 각국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제니는 이화여대 국제사무·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이며 외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에서 김제니는 "대회의 모든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위해 각처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미스슈프라내셔널 선발대회는 미국의 미스 유니버스, 영국의 미스 월드와 함께 동유럽에서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로 인정받는 세계 3대 그랜드스램 대회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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