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 '셸든 역' 짐 파슨스, 14년 열애 끝에 동성 연인과 결혼
배우 짐 파슨스가 14년 열애 끝에 동성 연인 토드 스피웍과 결혼했다.
15일(현지시각) 오전 짐 파슨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보도에 따르면 짐 파슨스는 연인 토드 스피웍과 미국 뉴욕 레인보우 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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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파슨스는 지난해 11월 토드 스피웍과의 14주년 기념일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14년 전 이 남자를 만났다. 내게 일어난 일 중 최고다"라고 말하며 토드 스피웍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은 2015년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인기 미국드라마 '빅뱅이론'의 주인공 셸든 역을 맡았던 짐 파슨스는 지난 2012년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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