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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역량, 믿고 맡겨라" 공장이전 전문 영남특수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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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특수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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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세우는 것보다 이전하는 것이 더 까다롭고 힘들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데다 자칫 안전사고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전문 업체에게 의뢰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산업화의 심장’인 경북 구미시 공단 2동에 위치한 ‘영남특수중량’은 공장이전, 설비이전, 중량물 운반 해체 및 설치, 곤드라 작업을 전문으로 맡고 있는 업체로 스포츠투데이가 선정한 2017 상반기 ‘고객 만족 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영남특수중량은 반도체, 의료기기, 실험기기, 전자기기 운반에 관한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절곡기, 선반, 밀링, 인쇄기, 프레스 등과 같은 기계들에 대해서도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PDP, 신화정밀, 조선해양, 웅진에너지 등 수많은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한 주요실적에서 보듯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비, 중량물, 공장이사, 기계도비 등의 분야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영남특수중량의 백승룡 대표는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라고 자부한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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