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페이퍼스=독일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탐사 저널리스트 바스티안 오버마이어와 프레드릭 오버마이어가 대기업과 유럽 국무총리, 독재자, 아랍 왕자, 왕족, 왕, 마피아, 밀수꾼, 마약 조직 보스, 비밀 요원, FIFA 임원, 귀족, 슈퍼리치, 유명 인사들이 소유한 수억 달러대의 비밀 자금을 관리하고 거래하고 은닉하는, 지금껏 완벽하게 베일 뒤에 가려져 있던 페이퍼컴퍼니의 세계를 파헤쳤다. 소수의 지배자들이 자신들의 엄청난 재산을 무책임하게 은닉하고 있다는, 지금껏 베일에 싸여있던 충격적인 현실을 폭로하는 국제적인 탐사 저널리즘의 이야기로 어떻게 파나마 페티퍼스가 탄생할 수 있었는지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바스티안 오버마이어, 프레드릭 오버마이어 지음/박여명 옮김/한스미디어/1만8000원)
◆생계형 인문학=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4차 산업 혁명이 우리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아주 단시간에 가져오리라는 것이 요즘 화두다. 그러나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서 인공지능이 더 진화한다고 해도 인간 중심의 사고, 인문학적 정신은 절대로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문학적 사고는 일정한 틀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인문학적 방향성이 마지막 비상구라는 사실부터 인식해야 한다. 출판사는 장담하기를, “방향성만 맞으면 길은 있다.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 책의 첫 장을 넘김과 동시에, 생존을 위해 마지막 남은 사다리로 올라갈 준비를 마친 셈”이라고 했다. (안성민 지음/책읽는귀족/1만5000원)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뉜다. 저자는 이 둘의 차이를 ‘습관’이라는 내부의 비밀에서 찾았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이나 자본이 아니라 지혜라고 주장한다. 그 지혜는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에서 나온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고, 같은 상황에서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준다. 생각, 생활, 업무, 재테크 등 네 영역으로 나누어 ‘나의 습관 중 부자의 습관은 계속 강화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은 의식적으로 제거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명정선 지음/한스미디어/1만4000원)
◆세계 최고 인재들의 47가지 성공 법칙을 훔쳐라=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굵직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때마다 마주친 일류 리더와 인재들의 성공 법칙, 업무 노하우를 기록한 ‘원칙노트’를 공개한다. 가장 확실하고 절대적인 성공 원칙 47개를 추려 담았다. 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실천하는 절대 황금률과 저자 자신이 실제로 검증한 업무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바탕에는 성장의 기본이 되는 일에 대한 철학과 기본 법칙이 깔려 있다. 저자는 기초 없는 달성은 결국 다시 바닥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강조하며, 어설픈 흉내가 아닌 이 원칙들을 실천하여 철저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조언한다. (슈 하토리 지음/이현욱 옮김/앵글북스/1만4000원)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100세 시대. 마흔은 아직 젊다. 그러나 마흔을 넘어서면 기억이 자꾸만 깜박깜박한다. 저자는 독자를 달랜다. 깜박깜박 하는 것이 기억력 저하 때문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나이를 먹으면 기억법도 따라서 바꿔야 하는데, 한창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기억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오랜 기간 뇌의 재활과 뇌 활성 연구를 해온 저자가 의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경험한 40대 기억력 향상 비법. 기억력을 걱정하기 시작하는 40대들을 위해 마흔 이후 변화하는 뇌의 시스템과 기억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스가와라 요헤이 지음/하진수 옮김/북로그컴퍼니/1만3000원)
◆영문법 일 제곱=광범위한 영문법을 쉽게, 짧게, 실용성 있게 풀이한 작은 책. 저자가 유년기 때 배운 영어권의 영문법 접근방식을 응용했다. 언어는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다. 매개 역할에 중점을 두고 쓴 책이다. 영문법 풀이는 짧고 간결하다. 간단명료. (방원식 지음/퀴즈미/8000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잘못 봤나? 가격표 다시 '확인'…등장할 때마다 화제되는 이부진 '올드머니룩'[럭셔리월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919492186081_1767955761.jpg)
!["7만원 꼭 채워야 해" 2030여성 우르르…'1인당 구매 제한'까지 올리브영 무슨일[지금 사는 방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0023141244_1770908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