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토어' 국내 첫 상륙…판교 현대백화점에 문 연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국내 첫 레고 스토어가 이달 초 문을 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레고 스토어가 다음주 중 판교 현대백화점에 입점한다. 국내 시장에는 레고 판매점은 있었으나 레고 본사가 인증한 레고 스토어는 없었다.
국내 레고 마니아들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 여행 시 레고 스토어를 찾는 이유였다.
레고는 국내 완구 시장 1위를 지켜온 데다 키덜트 문화가 급성장하면서 한국에도 레고 스토어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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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토어는 레고 판매점과 디자인과 구성 등에서 차별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레고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은 이제껏 국내서 판매되지 않았던 상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레고 스토어에서는 블록을 낱개로 구입할 수 있어 구매자들이 DIY레고를 만들 수 있다.
레고 코리아는 첫 레고 스토어 개점을 기념해 '레고 스토어(40145) 비매품 한정판'을 오픈 당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전 세계적으로 레고 스토어를 개점할 때만 제공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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